팀 케인이 버지니아를 옹호하는 7일, 7가지 방법: 사회 보장 및 메디케어 보호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 이번 선거 막바지에 케인 포 버지니아 캠페인은 "7일, 7가지 팀 케인 버지니아를 위한 7가지 방법"을 시작하여 케인 의원이 미국 상원에서 버지니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7가지 방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케인 상원의원이 버지니아를 대변하는 여섯 번째 방법은 소셜 시큐리티와 메디케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케인 상원의원은 항상 사회 보장 및 메디케어를 보호해 왔으며 버지니아 노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얻은 혜택을 위협하는 당파적 계획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케인 상원의원은 노인과 근로 가정에 대한 일관된 노력으로 전국 사회보장 및 메디케어 보호 위원회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케인 상원의원이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에 결정적인 표를 던진 덕분에 노인들은 처방약 비용을 수천 달러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인슐린은 한 달에 35달러로 제한되며, 노인의 처방약 본인 부담금은 2,000달러로 제한됩니다.

또한, 케인은 사회보장법에서 약 300만 명의 미국인의 혜택을 크게 줄인 횡재 방지 조항(WEP)과 정부 연금 상쇄(GPO)를 폐지하는 사회보장 공정성 법안의 공동 발의자이기도 합니다.

케인 상원의원은 버지니아 노인들은 존엄하게 은퇴할 자격이 있기 때문에 소셜 시큐리티를 민영화하려는 당파적 노력에 맞서 확고한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그는 또한 여러 세대의 미국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얻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셜 시큐리티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케인 상원의원은 모든 사람이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존엄하게 은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버지니아 노인들의 편에 서 왔습니다." 라고 버지니아주 케인 의원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마이클 베이어(Michael Beyer)는 말합니다. "케인 상원의원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버지니아 주민들이 다음 세대에도 계속해서 메디케어와 소셜 시큐리티에 의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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