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시장 재임 시절 4개의 학교를 새로 설립할 수 있도록 기여한 팀은 버지니아의 공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교육에 대한 현명한 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팀과 그의 아내 앤은 세 자녀를 리치먼드 공립학교에 보냈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우려와 훌륭한 교사가 아이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힘에 대해 직접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팀은 본인의 정계 활동 동안 학생들에게 수요가 많고 보수가 좋은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직업 및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주지사로서 케인은 카릴리온 클리닉(Carillion Health)과 버지니아 공과 대학교가 로어노크에 의과 대학 및 연구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을 도왔으며, 스타 시티에 혁신과 일자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는 또한 표준화된 시험에 대한 강조를 줄이고 주에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생 성공법(Every Student Succeeds Act)과 같은 초당적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펠 그랜트(Pell Grant) 자격을 확대하여 직업 및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직업법(JOBS Act)과 같은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CTE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중학생을 CTE와 연결하고, 고등학교가 현대 인력 및 직업 준비 요구와 더 관련이 있는 교과 과정을 제공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포함하여 퍼킨스 직업 및 기술 교육 개선법(Perkins Career and Technical Education Improvement Act)에서 몇 가지 조항을 법으로 통과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