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리치몬드 - 팀 케인은 지역, 주, 연방 차원에서 총기 안전 옹호자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가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이 설립한 총기 폭력 예방 단체인 Giffords PAC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가브리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은 "리치몬드 시장부터 버지니아 주지사, 그리고 현재 미 상원의원까지 그가 맡은 모든 직책에서 팀 케인은 항상 버지니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격 사건과 일상적인 총기 폭력에 맞서 케인 상원의원은 사람들이 함께 행동으로 잃어버린 생명을 기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는 또한 수정헌법 제2조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더 안전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팀 케인 상원의원과 같은 자비로운 지도자가 워싱턴에서 앞장서야 합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기퍼즈 팩의 지지를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는 총기 폭력이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를 어떻게 분열시키는지 여러 번 보아왔으며, 모든 미국인을 총기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용기, 리더십, 옹호를 보여준 친구 개비에게 감사한다" 고 팀 케인 상원의원은 말했습니다. "미 상원에서 저는 보편적인 신원 조회를 지원하고, 위험한 무기를 거리에서 없애고, 정신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연방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버지니아 주민들을 계속 옹호할 것입니다."
케인 상원의원은 보편적 신원 조회와 극단적 위험 보호법 등 총기 폭력을 줄이기 위한 상식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왔습니다. 2022년, 케인 상원의원은 거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초당적인 총기 안전 법안인 '초당적 안전 커뮤니티 법안'의 통과를 도왔습니다. 또한 연방법에 의해 총기 소지가 금지된 사람에게 총기를 판매하거나 양도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책임 있는 총기 양도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총기 폭력 감소를 위한 버지니아 계획은 버지니아에서 통과된 중요한 총기 안전 조항 중 상당수를 연방법으로 명문화하는 법안입니다.
Giffords PAC는 유권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더 안전한 총기법을 위해 싸울 후보를 지원함으로써 총기 폭력을 줄이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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